마산동광교회 본부방문

 

 

마산동광교회(담임목사 강영구) 당회원들이 11월 24일 KPM 본부 식구들을 격려하고 선교정책을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산동광교회 강영구 목사는 “제가 이사로 섬기는 동안 선교사들의 고충과 아픔을 들으며 우리 교회가 잘 섬기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이번에 장로님들과 함께 본부를 방문해  KPM 정책과 사역을 더욱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고 더욱 잘 협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당회원들 역시 “교회에 방문한 선교사님들의 개별적인 선교보고 시간을 통해 알 수 있었던 선교 사역에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함평 정산교회 본부방문

 

 

함평 정산교회(담임목사 박상원) 당회원들이 선교축제 후속프로그램의 하나로 11월 25일 KPM 본부를 방문했다. 

이른 아침 함평에서 출발한 당회원들은 “선교사님들을 일전에 교회에서 뵙고 다시 KPM 센터에서 뵐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이번 선교축제로 성도들이 더욱 선교에 비전을 품고, 이제 교회에 선교의 불이 타오르기 시작했는데 내년부터 더 협력하고 선교사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상원 목사는 “KPM 본부에서도 계속해서 소통해 주시고 우리 교회가 내년에 단기선교를 통해 젊은이들을 일깨우고 지속해서 사역할 곳을 연결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며 협력 의사를 전달했다.


서울영동교회 본부방문

 

 

서울영동교회(담임목사 정현구) 해외선교위원회가 12월 12일 KPM 센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사역 후속프로그램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성탄 선물 보내기 운동’이 실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영동교회는 100여 명의 어린이에게 선물을 보내기로 뜻을 모았다. 

해외선교위원장은 “앞으로 더 긴밀하게 KPM과 협력하기를 원하며 KPM의 비전2030을 위해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홍영화 본부장은 “그동안 영동교회는 선교지가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사랑의 손길을 펼쳐주셨는데,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을 때부터 앞장서서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자주 만나 서로 소통하는 장을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는교회 본부방문

 

 

주는교회(담임목사 나은식)가 성탄을 앞두고 KPM 본부 식구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는교회는 매년 추수감사주일과 성탄에 KPM을 찾아 격려하는 전통이 있는 주는교회  나은식 목사는 “우리 주는교회는 KPM 본부에서 개척한 교회라 선교사님들과 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본부 선교사님 2가정이 우리 교회에 출석하고 계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두고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출처: http://www.kosi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14 (기독교보, 구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