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선교의 경륜에 동참하게 하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고백합니다.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제7대 이사장으로 섬기게 된 정용달 목사(부산 신흥교회)입니다.
먼저, 지구촌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일상의 언어와 삶으로 증언하고 계신 500여 명의 선교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본부에서 보이지 않는 자리까지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과 모든 직원 여러분의 수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의 땀과 눈물이 오늘도 선교의 길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귀한 사역에 보폭을 맞추어, “섬김으로 리드하는 이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원 체계를 더 단단히 하며,
사역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멤버케어가 실질적 열매로 이어지도록 힘쓰겠습니다.
이 직분을 맡은 동안 총회와 노회, 그리고 각 교회와 한 호흡으로, 같은 마음 같은 사랑으로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특별히 든든한 동역과 기도로 뒷받침해 주신 신흥교회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선교의 뿌리가 되고, 선교사님들의 하루를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헌신 위에 하늘의 위로와 풍성한 열매를 더하시길 축복합니다.
앞서 이 길을 걸어가며 갚을 길 없는 본을 보여 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 지혜를 바탕으로 더 겸손히 배우고, 더 기쁘게 동역하며, 주님 오실 날까지 맡겨진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겠습니다.
부디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용하셔서, 땅끝까지 복음이 흘러가고,
교회와 선교 현장에 소망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용달 목사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제7대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