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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 이야기

역사 및 현황
기관소개 KPM 멤버케어위원회
21/08/12 14:37 | K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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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 정관 및 시행세칙
 
KPM 이사회정관 2장 16조에는 멤버케어위원회에 관해 이렇게 규정한다.
제 16조 멤버케어위원회
1. 고신세계선교회는 멤버케어위원회를 설치하여 선교사를 위한 상담과 케어를 한다.
2. 멤버케어위원회 구성과 임무는 시행세칙으로 정한다.
 
KPM 시행세칙 4장 20조에는 멤버케어위원회에 관해 이렇게 규정한다.
20조 멤버케어위원회
1. 목적: 멤버케어위원회의 목적은 선교사를 전인적으로 돌보고 세워주어 가정과 선교 현장에서 영적으로 건강할 뿐 아니라 사역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2. 임무
(1) 선교사들의 심리검사와 개인의 필요를 위한 전반적 돌봄을 제공한다.
(2) 선교사들이 영육간 문제, 정서적, 도덕적인 위기 상황에 대처해 갈 수 있도록 지원과 돌봄을 제공한다.
(3) 본부의 멤버케어원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행정적으로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3. 구성: 의료전문가, 상담전문가, 목회자 및 선교사로 구성하되 20명 이내로 하며, 총무 한 명을 두어 실무를 담당케 한다.
4. 인선과 임기: 위원은 본부장과 이사회 임원회의 추천으로 이사장이 위촉하고,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이사회의
                       인준을 받고, 임기는 3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5. 모임: 연 2회 정기모임을 가지며 긴급을 요할 시에 임시모임을 가질 수 있다.
 
 
KPM 멤버케어 역사
 
  멤버케어의 필요성이 제기되기 시작한 것은 이헌철 선교사가 5대 선교부 총무(나중에 본부장으로 바뀜)로 있던 2004년에 “변화와 성숙”이라는 주제로 모인 KPM 방콕포럼에서 논의되었던 12 주제 중 하나로 채택한 것이 그 출발이었다. 이 주제에 관해 김한중 선교사가 제안을 했고 류영기 선교사가 발제를 했으며 모든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러다가 2009년 김한중 선교사가 6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멤버케어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것이 총회선교위원회 집행위원회에 상정되어 멤버케어 순회선교사 제도가 만들어졌다.
구성에 있어서는 목회자 1명, 선교사 1명으로 팀이 되어 전체 선교지역을 3지역으로 나누었다.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정근두, 김대영), 북미와 남미지역(김만우, 이정건) 그리고 아시아와 그 밖의 지역(김상수, 류영기)인데 이들은 각 권역을 책임지고 멤버케어를 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리적인 제약과 각자 사역에 바빠서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았다. 따라서 누군가 국내에서 이 모임을 코디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마침 본부에서는 안식년 중이던 류영기(일본) 선교사에게 이 코디 임무를 맡기면서 구체적으로 이 사역이 진행되었다.
 
  2011년에 들어서면서 멤버케어를 위한 좀 더 전문적인 기관을 만들어야 할 필요를 느끼고 연구한 결과 멤버케어위원회 구성에 관한 안건을 2012년 총회에 올려 허락을 받았다. 그리고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10월 19~ 20일 1박 2일 모임을 가지고 7대 본부장으로 취임한 이정건 선교사와 함께 전체 위원들이 모여서 내규 수정작업을 했고 이튿날 위원장 정근두 목사 사택에서 첫 모임을 가짐으로 출발되었다.
이렇게 하여 멤버케어 순회선교사 제도는 없어지고 더 업그레이드된 멤버케어위원회가 발족되었다. 초대 멤버케어위원회 구성은 정근두 목사(위원장), 박은조 목사(샘물교회), 류영기 선교사(총무), 임경심 선교사(상담가), 강연정 교수(고신대), 하재성 교수(신대원), 최영택 원장(정신과 의사)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더 전문적인 케어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2015년에 이정건 선교사는 본부장 임기를 마치면서 이사회에 멤버케어위원회 사역에 대한 획기적인 제안을 하였다. 그것은 안식년 선교사의 재파송 심사에 멤버케어위원회의 평가서를 첨부하여 재파송 심사를 받도록 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재파송 심사를 받는 선교사는 건강검진과 심리검사 결과서 외에 멤버케어위원회의 소견까지 갖추어 심사를 받음으로 멤버케어에 대한 중요성을 더하게 되었다. 더구나 2014년에 교단선교 60주년 기념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포럼으로 모였을 때 KWMA 산하의 ‘한국선교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KPM이 여러 면에서 탁월함이 드러났으며 그 가운데 특별히 멤버케어시스템은 다른 어느 교단과 선교단체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에 고신세계선교회 이사회는 멤버케어위원회의 사역을 행정화하여 실제적인 도움을 선교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멤버케어원 설립을 추진하여 그해 총회에서 인준받은 후 정식으로 멤버케어원이 탄생되었고 초대 멤버케어원 원장에 이정건 선교사가 임명되었다. 이렇게 하여 멤버케어원과 멤버케어위원회가 함께 선교사들을 보살피며 섬기는 체제로 구축되었다.
 
2021년 현재 멤버케어위원회 구성은 다음과 같다.
오병욱 목사(위원장), 천 환 목사(인천예일교회), 이장우 목사(서울서부교회), 김영제 목사(선교중앙교회), 제인출 목사(한울교회), 정광욱 목사(대구대현교회), 김동수 교수(대전한밭교회), 강연정 교수(고신대), 최영택 원장(김천 정신의학과의원),
옥철호 교수(고신대 복음병원),임경심 선교사(MCC 대표), 하재성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이정건 선교사(멤버케어원) / 총 13명
 

멤버케어위원회 사역
 
  멤버케어위원회의 기본 사역은 시행세칙에 기록된 바와 같다. 멤버케어위원회는 전문가 집단이다. 목회자, 의사, 교수, 상담전문가, 선교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 분야에 관계된 적절한 도움을 선교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중요한 사역으로는 격월로 있는 이사회에서 선교사 재파송 심사를 위한 멤버케어위원회 면담이 있고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내외의 필요에 의해 옥철호 위원을 중심으로 고신대 복음병원과 함께 진행하는 원격진료 시스템으로 타 교단 선교부와 선교단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