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선교태동기(KPM 조직되다)

KPM의 변화와 발전

대한예수교 고신총회 창립 : 1952.09.11


대구서문교회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제 37회 총회는 1938년 제 27회 총회시에 신사참배를 가결한 일에 대한 교단적 정화운동에 앞장서고 있던 고려신학교와 경남(법통)노회에 대해 총회와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재언명과 함께 총대를 인정하지 않음으로 총회와 결별 할 수밖에 없었다.(1952.04.29.) 그 해 9월 11일 분리된 경남(법통)노회를 중심으로 진주 성남교회당에서 새로운 고려측<총노회>(총노회장 이약신, 부회장 한상동)가 조직되었다.

그 후 1956년 09월 20일 열린 총노회에서 <총회>로의 개편을 결정하였고, 총노회를 계속키로 하여 <제6회 총회>가 되었다.



제 1 기

선교태동기(1955~1980) KPM이 조직되다, 1955


1955년 04월 19일 부산 남노회당에서 소집된 제 4회 총노회는 해외 선교를 관장할 상비부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12명으로 구성된 선교부를 조직하였다.

박손혁(부장), 윤봉기(서기), 박봉화(회계), 송상석, 이인재, 현호택, 황철도, 한상동, 주태화, 명신익, 오종덕, 오병식

1956년 9월 부산 남교회당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구성되면서 해외사역을 위한 선교부를 국내사역의 전도부와 구별하였고, 교단총회조직을 기념하여 해외선교사 파송을 제안하였는데, 고신의 첫 선교지는 미국정통장로교 소속 한부선(Bruce F. Hunt)선교사의 조언에 따라 대만으로 결정하였다.



대만(Taiwan)선교 시작, 1957


● 최초의 선교사 파송 – 김영진/임옥희 선교사

고신 총회는 1957년 9월 20일 제7회 총회가 열린 부산 남교회당에서 최초의 선교사로 당시 제2영도교회를 담임하고 있던 김영진/임옥희 목사 부부를 대만으로 파송하는 예배를 드렸다. 김영진 선교사부부는 딸 나나(6세)와 함께 1958년 5월 16일 대만에 도착한 후 신죽교회, 죽동교회 등 12개의 교회를 개척하였으며, 미정통장로교 선교부와 함께 <개혁종 신학교>를 설립하여 많은 사역자들을 배출하였고, “대만 기독교 개혁종 장로회“를 조직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1987년 2월부터 은퇴할 때 까지 선교사로써 총회 선교부 첫 전담 총무직을 수행하였고, 고신선교훈련원(KMTI, 1988)을 설립하여 선교사 후보들을 훈련하는데 힘을 쏟다가 1990년 9월 제40회 총회시에 32년간의 공식사역을 마무리하고 은퇴함으로써 고신의 첫 ‘원로선교사’가 되었다.


● 유환준/윤춘재 선교사 피송, 1974

KPM은 제 1호 선교사파송이후 16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서야 제 2호 선교사를 대만에 파송하기로 결정하여(1972.9.제22회총회) 1974년에 유환준/윤춘재 목사 부부를 대만으로 파송하였다. 그로부터 또 10여년이 지난 1985년 이병길/이연이 목사 부부를 대만 선교사로 파송하였다. 이렇듯 1950~70년대는 한국 교회가 일반적으로 그러했듯이 우리 총회도 선교에 눈은 떳으나 본격적으로 힘을 쏟기에는 역량이 부족하였던 때로써 선교부 태동 이후 활동이 활발하지 못한 시기였다.

● 황병순/배은희 선교사 (1998~현재)

현재 KPM파송선교사로 황병순/배은희 목사 부부가 대만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교포선교 시작 (1972 ~ 1996)

브라질 1966.

정길수(1966), 강위상(1974~1981), 손창호(1983), 배성학/이정옥(1985), 김성수(1989)

일본 1972.

조병철/이금선(1972~1994, 정년은퇴), 이청길/김영(1985), 김소익/김지대자(1985), 조광훈/이유미자(1992)

캐나다

박상순(1972), 김용출/김현자(1974), 조성관(1982)

미국

김만우/전수은(1981), 신현국/이찬경(1983), 김영신(1985), 최우권(1990)

호주 1979

홍관표/김이진(1979), 김은수/손선화(1990)

유럽 1980

스페인

도민기/박대덕(1984), 황상호/김분옥(1986-1991 러시아원주민 사역자로 변경), 김학우/배은순(1985), 지영범/전혜숙(1987), 김광한/이선구(1991), 김진신

포르투칼

강병호/이은선(1986-1991 원주민 사역자로 변경)

독일

김은수(1981), 최한주(1985), 최성득/이옥자(1989-1995)

홍콩

이선(1985), 박종창

※ 1996년 제46회 총회가 교포선교사 제도를 중단하기로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