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살리셨다(유환준 지음)
작성자
kpm
작성일
2026-04-29 11:51
조회
33
유환준 선교사는 일제의 강점기인 1931년 6월 15일(음력) 거제도 연초면 한내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뿐만이 아니라 억압받던 일제시대에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을 보냈다.
6.25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고등학생으로 전쟁에 참전하여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으며 중공군의 전쟁 개입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미군과 피난민들과 함께 흥남철수 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남았다고 회고한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예수님께서 나를 선교사로 쓰시려고 자신을 구원하셨다고 믿고 있다.
한 세기에 가까운 삶을 살아오면서 평생을 대만 선교에 헌신한 그는 그 자체로 한국교회사 특히 ‘고신 교회사’이며, ‘대만 선교사’라고 할 수 있다.
‘유환준’ 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 칭호가 따르지만 대표적인 것이 ‘선교사’이다. 하지만 그의 사역 중 특별한 것은 중국어 신학서적을 저술한 점이다.
이것은 다른 선교사들이 따라 가지 못할 독특한 영역이며, 중국어권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사역이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께서 그에게 어학적 재능을 주시고 학문의 열정을 주셨다. 스무권의 신학서적을 집필하여 대만, 중국, 한국의 가교 역할을 한 것은 놀라운 업적이지만
그 외에도 교회운동, 신학운동을 통해 선교지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개혁주의 신학원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개혁주의 사역자들을 배출할 수 있는 토대를 놓았다.
“사람은 가지만 책은 살아있다”라는 말을 하며 그리하여 중국을 위해 꼭 남기고 싶은 말
“개혁주의장로회 중국교회(RPCC)여 길이 빛나리 ”나를 살리신 나의 하나님 십자가를 지시고 나를 살리신 예수님 나를 사랑하사 늘 함깨 하시는 성령님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라는 아름다운 신앙고백을 하셨다. 유환준 선교사는 평생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선교의 길을 걸어오다
2024년 10월 6일, 향연 94세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 본향에 이르렀다. 그의 평생의 동역자였던 윤춘재 사모 또한 한 달 앞서 노환과 지병 가운데 주님 품에 안기며,
두 사람은 이 땅의 모든 수고를 마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이제 그들은 창원공원 선교사 묘원에 고이 잠들어 있으나, “예수께서 살리셨다”라는 이 한권의 책은 “성령께서 아시기에 선교사는 외롭지 않다!”라는 그분의 고백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향한 헌신의 발자취는 오늘을 살아가는 선교사로서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전해준다.
그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뿐만이 아니라 억압받던 일제시대에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을 보냈다.
6.25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고등학생으로 전쟁에 참전하여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으며 중공군의 전쟁 개입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미군과 피난민들과 함께 흥남철수 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남았다고 회고한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예수님께서 나를 선교사로 쓰시려고 자신을 구원하셨다고 믿고 있다.
한 세기에 가까운 삶을 살아오면서 평생을 대만 선교에 헌신한 그는 그 자체로 한국교회사 특히 ‘고신 교회사’이며, ‘대만 선교사’라고 할 수 있다.
‘유환준’ 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 칭호가 따르지만 대표적인 것이 ‘선교사’이다. 하지만 그의 사역 중 특별한 것은 중국어 신학서적을 저술한 점이다.
이것은 다른 선교사들이 따라 가지 못할 독특한 영역이며, 중국어권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사역이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께서 그에게 어학적 재능을 주시고 학문의 열정을 주셨다. 스무권의 신학서적을 집필하여 대만, 중국, 한국의 가교 역할을 한 것은 놀라운 업적이지만
그 외에도 교회운동, 신학운동을 통해 선교지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개혁주의 신학원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개혁주의 사역자들을 배출할 수 있는 토대를 놓았다.
“사람은 가지만 책은 살아있다”라는 말을 하며 그리하여 중국을 위해 꼭 남기고 싶은 말
“개혁주의장로회 중국교회(RPCC)여 길이 빛나리 ”나를 살리신 나의 하나님 십자가를 지시고 나를 살리신 예수님 나를 사랑하사 늘 함깨 하시는 성령님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라는 아름다운 신앙고백을 하셨다. 유환준 선교사는 평생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선교의 길을 걸어오다
2024년 10월 6일, 향연 94세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 본향에 이르렀다. 그의 평생의 동역자였던 윤춘재 사모 또한 한 달 앞서 노환과 지병 가운데 주님 품에 안기며,
두 사람은 이 땅의 모든 수고를 마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이제 그들은 창원공원 선교사 묘원에 고이 잠들어 있으나, “예수께서 살리셨다”라는 이 한권의 책은 “성령께서 아시기에 선교사는 외롭지 않다!”라는 그분의 고백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향한 헌신의 발자취는 오늘을 살아가는 선교사로서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전해준다.